Q
학교 급식을 먹다 보니 나트륨 조절이 쉽지 않은데, 평소 식단에서 특히 주의해야 할 점이나 부종 관리에 도움 되는 생활 습관이 있을까요?
A.
급식처럼 염분 조절이 어려운 환경이라면 칼륨이 풍부한 채소 섭취를 늘리고, 수분 섭취 방식에 변화를 주는 것이 좋습니다.
짠 음식은 체내 수분을 붙잡아두기 때문에 림프부종 환자분들에게는 좋지 않지만, 사회생활을 하다 보면 피하기 어려울 때가 많죠.
그럴 때는 급식 메뉴 중 칼륨이 많은 오이, 시금치, 토마토 등을 충분히 곁들여 나트륨 배출을 도와주세요.
또한 찬물보다는 미지근한 물을 조금씩 자주 마시는 것이 순환에 도움이 됩니다.
학교에서 쉬는 시간마다 발목을 까닥거리거나 팔을 심장보다 높이 들어주는 가벼운 동작만으로도 림프 흐름을 도울 수 있습니다.
한의원에서는 환자분의 일상에 맞춰 실천 가능한 식이요법과 자가 관리법을 상세히 안내해 드리고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