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
제가 중랑구에서 자영업을 하느라 하루 종일 가게 일을 봐야 하는데, 저녁에 부기가 심해지면 활동하기가 너무 고달픕니다. 한방 치료를 받으면 예전처럼 가볍게 움직일 수 있을까요?
A.
오래 서 있거나 활동량이 많은 자영업자분들은 순환력이 약해지기 쉽습니다. 정체된 수습을 배출하고 하체의 기운을 보강하면 저녁에도 몸이 가벼워지는 것을 체감하실 수 있습니다.
가게 일을 하시며 계속 움직이셔야 하는 상황이라면, 수술 후 약해진 혈관과 림프계가 평소보다 더 큰 부담을 느끼게 됩니다.
특히 저녁에 부기가 심해지는 것은 대사 능력이 떨어져 노폐물이 아래로 쌓이기 때문인데, 이를 한의학에서는 기운이 아래로 처지는 현상으로 봅니다.
50대 후반 남성분들은 젊은 층에 비해 근육의 펌프 기능이 약해져 있을 수 있으므로, 단순히 부기를 빼는 것뿐만 아니라 다리 쪽으로 내려간 혈액과 수분을 다시 위로 끌어올려 주는 기운을 보강해야 합니다.
맞춤 한약을 통해 순환을 개선하면 일과 중에도 몸이 한결 가볍고, 퇴근 무렵의 피로감도 훨씬 줄어들 것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