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
비가 오거나 날씨가 흐린 날에는 귀가 더 꽉 막히고 몸이 천근만근이에요. 기상 조건이나 미세먼지에 상관없이 귀가 맑고 가벼운 상태로 지낼 수 있는 날이 정말 올까요? 매번 반복되니 이제는 좀 체념하게 되네요.
A.
외부 기압 변화에 몸이 민감하게 반응하는 상태를 정상화하면, 날씨와 상관없이 편안한 일상을 보내실 수 있습니다.
날씨가 흐리거나 기압이 낮아질 때 증상이 심해지는 것은 그만큼 이관의 압력 조절 능력이 약해져 있다는 증거입니다.
외부 환경은 우리가 통제할 수 없지만, 환경 변화에 대응하는 환자분의 몸 상태는 치료를 통해 바꿀 수 있습니다.
2년 동안 반복된 증상으로 무력감을 느끼시겠지만, 이관 주변의 염증을 제거하고 점막의 탄력을 회복시키면 기상 조건에 휘둘리지 않는 단단한 몸을 만들 수 있습니다.
꾸준한 치료 후에는 비 오는 날에도 귀가 먹먹하지 않고 맑은 정신으로 디자인 작업에 몰두하실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도와드리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