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
이게 벌써 1년이 넘었습니다. 처음엔 좀 쉬면 낫겠지 했는데 갈수록 심해지니 겁도 납니다. 얼마나 치료를 받아야 이 지긋지긋한 먹먹함 없이 조용한 일상으로 돌아갈 수 있을까요?
A.
1년 이상 된 만성 증상은 보통 3개월 정도의 집중 치료 기간이 필요하며, 단계적으로 먹먹함의 강도와 빈도를 줄여나가게 됩니다.
발병한 지 1년이 넘으셨다면 이미 증상이 만성화 단계에 접어든 것으로 보입니다.
우리 몸이 잘못된 상태를 정상으로 인식하고 있기 때문에, 이를 되돌리는 데는 최소 3개월 정도의 시간이 필요합니다.
초기 한 달은 턱관절의 긴장을 풀고 귀의 압력을 낮추는 데 집중하고, 이후에는 약해진 장부의 기능을 회복하여 재발을 막는 과정이 이어집니다.
물론 사람마다 차이는 있지만, 치료를 시작하시면 당장 느껴지는 귀의 압박감부터 서서히 가벼워지는 것을 느끼실 수 있을 겁니다.
조급해하지 마시고 꾸준히 임하시는 것이 중요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