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
제 목표는 약을 아예 안 먹고도 속이 편안한 건데, 치료를 마치고 나면 예전처럼 커피 한 잔 정도는 마음 편히 마실 수 있는 상태가 될 수 있을까요?
A.
네, 치료의 최종 목적지는 외부 자극에 흔들리지 않는 위장 건강을 되찾는 것입니다. 위 기능이 정상화되면 커피 한 잔의 여유를 즐겨도 속이 편안한 상태를 충분히 유지하실 수 있습니다.
지금은 위장이 아주 얇은 유리처럼 예민해진 상태라 작은 자극에도 통증이 오지만, 치료를 통해 위장 벽이 튼튼해지고 운동성이 회복되면 이야기가 달라집니다.
3년 넘게 이어진 통증의 고리를 끊어내면, 위장도 다시금 탄력을 찾게 됩니다.
물론 치료 후에도 공복에 너무 진한 커피를 매일 마시는 것은 주의해야겠지만, 가끔 즐기는 커피 한 잔이 일상의 고통이 되지 않도록 만들어 드리는 것이 제 목표입니다.
약 없이도 편안한 일상, 그리고 마감 후에도 속이 편안한 상태를 되찾으실 수 있도록 돕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