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
예전에는 겨울에 예쁜 부츠도 신고 외출도 자주 했는데, 이제는 발이 뜨거워질까 봐 겁나서 모임도 안 나가게 돼요. 제가 다시 남들처럼 평범하게 일상생활을 할 수 있는 날이 올까요?
A.
계절과 상관없이 편안한 손발 상태를 되찾아 드리는 것이 저희의 목표입니다. 다시 부츠를 신고 활기차게 외출하실 수 있도록 도와드리겠습니다.
신발을 신는 것조차 두려워 외출을 피하게 되셨다니 그간 얼마나 답답하셨을지 마음이 아픕니다.
하지만 수족심열은 고칠 수 없는 불치병이 아닙니다.
몸 안의 불균형한 열 배출 시스템을 정상화하고 부족한 음액을 채워주면, 실내외 온도 차이에도 몸이 유연하게 대응하게 됩니다.
치료가 진행되면서 밤에 발을 이불 밖으로 내놓지 않아도 되는 날이 오고, 점차 신발 속 열감도 줄어들 것입니다.
다시 예전처럼 좋아하는 옷차림으로 친구분들도 만나고 일상의 즐거움을 누리실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진료하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