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
다리가 너무 무거워서 약국에서 파는 부종 완화제를 사 먹고 있는데, 한약을 같이 먹어도 몸에 무리가 안 갈까요? 혹시 간에 무리가 될까 봐 걱정돼서요.
A.
걱정하지 않으셔도 됩니다. 한의원에서 처방하는 약은 환자분의 체질과 현재 복용 중인 약을 고려하여 구성하며, 오히려 몸의 해독 기능을 도와 안전하게 순환을 돕습니다.
약국에서 구매하신 일반적인 부종 약은 일시적으로 수분을 빼주는 역할을 하지만, 40대 직장인 여성분들의 근본적인 순환 저하까지 해결하기엔 한계가 있을 수 있습니다.
저희 백록담한의원에서는 환자분의 간 기능과 신장 상태를 꼼꼼히 살핀 후, 몸에 무리를 주지 않는 안전한 약재들로만 엄선하여 처방합니다.
한약은 단순히 물을 빼는 게 아니라, 심장과 종아리 근육의 펌프 기능을 강화해 스스로 순환하게 만드는 데 목적이 있습니다.
기존 약과 함께 드셔도 무방하도록 조절해 드릴 수 있으며, 치료가 진행됨에 따라 점차 약국 약에 의존하지 않고도 편안한 상태를 유지하실 수 있도록 도와드리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