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
요즘은 조금만 무리해서 집안일을 해도 속이 미릿미릿하고 울렁거려서 자꾸 눕게만 돼요. 나중에 자녀들한테 짐 안 되고 건강하게 같이 등산도 다니고 싶은데, 예전처럼 활기차게 움직일 수 있을까요?
A.
위장의 운동력이 회복되면 조금만 움직여도 울렁거리던 증상이 사라지고 체력도 금방 올라옵니다. 꾸준히 치료받으시면 원하시는 등산도 충분히 가실 수 있습니다.
살림을 도맡아 하시는 전업주부님들은 몸을 계속 써야 하는데, 속이 울렁거리면 일상 자체가 고역이 되시지요.
지금은 위장이 마치 멈춰버린 기계처럼 제 역할을 못 하고 있어서 조금만 에너지를 써도 금방 과부하가 걸리는 상태입니다.
치료를 통해 위장의 리듬을 되찾아주면 음식물 소화가 원활해지고, 거기서 만들어진 에너지가 전신으로 퍼지면서 자연스럽게 기운이 나실 거예요.
머리가 맑아지고 속이 편해지면 근력도 붙게 되어 자녀분들과 즐겁게 야외 활동을 하시는 것도 머지않은 일입니다.
건강한 노후를 위해 지금 몸의 기초를 다시 세우는 과정이라고 생각하시면 좋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