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is service is only for foreign residents in Korea. Overseas residents are not eligible.
EN

English consultation available — No language barrier

갑상선기능항진증

갑상선기능항진증

호르몬 수치만 낮춘다고 끝이 아니거든요. 가슴 두근거림, 손 떨림, 급격한 체중 감소를 유발하는 몸의 과열 상태를 한약으로 진정시킵니다.

Q

대학병원에서 항갑상선제를 먹으면 재발률이 절반이나 된다고 해서 겁이 나요. 저처럼 50대 중반에 이미 3년이나 앓아온 경우에도, 한방 치료를 병행하면 나중에 양약을 끊고 나서 다시 수치가 튀어 오르는 걸 막을 수 있을까요?

A.

50대 갱년기 여성의 경우 호르몬 변화로 재발이 잦지만, 한방 치료는 몸의 자가 조절 능력을 높여 약 중단 후의 반등 현상을 최소화하는 데 큰 도움이 됩니다.

양방의 항갑상선제는 호르몬 생산을 강제로 억제하는 방식이라, 약을 끊으면 엔진이 다시 과열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특히 폐경기를 지나며 신체 저항력이 떨어진 55세 전후 여성분들은 조그만 스트레스에도 수치가 다시 불안정해지기 쉽지요.

한의원에서는 단순히 수치를 누르는 게 아니라, 과열된 엔진에 냉각수를 보충하듯 음혈을 채워주는 치료를 합니다.

이렇게 몸의 균형인 수승화강이 회복되면, 대학병원 약을 서서히 줄여나가더라도 몸이 스스로 호르몬을 조절할 수 있는 힘이 생겨 재발의 굴레에서 벗어날 확률이 훨씬 높아집니다.

최연승

✎ 작성: 최연승 원장 · 대표원장

진료실에서 비슷한 고민을 자주 듣습니다. 이 글이 작은 길잡이가 되었으면 합니다.

이 증상으로 진료 문의하기 →
← 갑상선기능항진증 FAQ 목록으로

함께 보면 좋은 문서

다음으로 보면 좋은 자료

현재 보고 있는 문서 대학병원에서 항갑상선제를 먹으면 재발률이 절반이나 된다고 해서 겁이 나요. 저처럼 50대 중반에 이미 3년이나 앓아온 경우에도, 한방 치료를 병행하면 나중에 양약을 끊고 나서 다시 수치가 튀어 오르는 걸 막을 수 있을까요?

관련 주제와 진료 정보를 이어서 확인하면 이해가 더 빠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