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
치료받고 수치가 정상으로 돌아와도, 나중에 또 연말처럼 업무가 몰리고 스트레스를 받으면 바로 재발하는 건가요? 평생 조심하며 살아야 하는 건지 걱정돼요.
A.
재발 가능성이 아예 없는 것은 아니지만, 치료를 통해 몸의 방어력을 높여놓으면 웬만한 스트레스에는 끄떡없는 상태가 됩니다. 평생 약에 의존할 필요는 없습니다.
IT 업계 특성상 스트레스를 피할 수는 없겠지만, 스트레스가 질병으로 이어지는 것은 내 몸의 '회복력'이 떨어졌을 때입니다.
한방 치료는 단순히 호르몬 수치만 맞추는 것이 아니라, 스트레스에 대응하는 장부의 기능을 튼튼하게 만드는 과정입니다.
치료 종료 후에도 1인 가구 직장인으로서 실천할 수 있는 간단한 생활 습관 가이드를 드릴 예정입니다.
몸의 기초 대사량이 높아지고 면역력이 안정되면, 설령 다시 바빠지더라도 지금처럼 급격하게 컨디션이 무너지는 일은 없을 것입니다.
완치 후에는 정기적인 검진 정도로도 충분히 건강을 유지하실 수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