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
가족들이랑 제주도 여행이라도 가려고 하면 비행기 타는 것부터 잠자리 바뀌는 것까지 다 걱정이에요. 환경 변화에 너무 민감해졌는데, 전업주부로서 장거리 외출 시 컨디션 관리 팁이 있을까요?
A.
환경 변화는 갑상선에 큰 스트레스를 줍니다. 체온 유지와 충분한 휴식 위주로 일정을 잡고, 상시 복용 가능한 한방 상비약을 활용해 보세요.
갑상선 질환을 오래 앓으신 분들은 항상성 유지 능력이 떨어져 작은 환경 변화에도 몸이 금방 지칩니다.
여행을 가실 때는 일정을 빡빡하게 잡기보다 '쉼' 위주로 계획하시고, 특히 기온 차에 대비해 겉옷을 꼭 챙겨 체온을 일정하게 유지하는 것이 핵심입니다.
한의원에서는 여행 중 급격한 피로나 소화 불량이 생겼을 때 바로 복용할 수 있는 맞춤 환약이나 상비약을 처방해 드릴 수 있습니다.
이런 준비가 되어 있으면 심리적 불안감도 줄어들어 훨씬 편안하게 가족들과 시간을 보내실 수 있을 겁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