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
집에서 초등학생 아이와 함께 식사할 때가 많은데, 제가 먹는 한약이나 관리법이 아이에게 건강상으로 어떤 영향을 줄지 걱정됩니다. 40대 아빠로서 가족들과 함께 지키면 좋은, 갑상선 회복에 도움 되는 식습관이 따로 있을까요?
A.
아빠의 건강 관리는 가족 전체의 건강한 식습관으로 이어질 수 있으며, 자극적인 음식을 피하고 담백한 식단을 유지하는 것이 본인의 회복에도 가장 중요합니다.
팀장님이 처방받으시는 한약은 개인 체질에 맞춘 천연 약재이므로 아이에게 직접적인 영향을 주지 않으니 안심하셔도 됩니다.
다만, 회복기에는 잦은 회식 메뉴인 맵고 짠 음식, 기름진 안주류가 혈액을 탁하게 하여 저림 증상을 악화시키므로 주의가 필요합니다.
집에서 아이와 함께 항산화 작용이 뛰어난 신선한 채소와 양질의 단백질(두부, 생선 등) 위주로 식사하시는 것은 아이의 성장 발달에도 좋고 아빠의 기혈 보충에도 최적입니다.
또한 퇴근 후 아이와 함께 가벼운 스트레칭을 하며 목 주변 근육을 이완하는 습관은 팀장님의 유착 방지와 가족 화목에 모두 큰 도움이 될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