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
지방 출장이 잦아 한약을 제때 챙겨 먹지 못하거나 보관이 어려운 경우가 많은데, 복용 시간이 들쭉날쭉해도 치료 효율에 큰 차이가 없을까요? 영업직 맞춤형 관리법이 있는지 궁금합니다.
A.
복용 시간이 조금 변동되더라도 거르지 않고 꾸준히 드시는 것이 가장 중요하며, 휴대가 간편한 제형으로 처방이 가능합니다.
출장이 잦은 40대 영업직 부장님들의 고충을 충분히 이해합니다.
가장 좋은 것은 일정한 시간에 복용하는 것이지만, 여의치 않다면 식사 여부와 상관없이 하루 분량을 모두 챙겨 드시는 것에 집중하십시오.
이동 중에도 복용이 간편하도록 파우치 형태나 농축 환 제형으로 처방하여 휴대성을 높여드릴 수 있습니다.
하루 이틀 복용을 놓친다고 해서 치료가 원점으로 돌아가지는 않으니, 스트레스받지 마시고 '생각날 때 바로 먹는다'는 원칙만 지켜주시면 통원 치료만으로도 결절 축소 효과를 충분히 보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