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
저희 가족이 다 운동을 좋아하고 활동적인 편인데, 저만 유독 체격이 작고 왜소한 편이에요. 유전적인 요인이 크다고들 하는데, 한약으로 이런 타고난 체질 자체를 바꿀 수 있는 건가요? 부모님보다 더 크게 클 수 있을지 확신이 안 서요.
A.
유전적 요인은 23%에 불과하며, 한약으로 후천적인 영양과 대사 환경을 최적화하면 유전적 예상치를 뛰어넘는 성장이 가능합니다.
많은 분이 키는 유전이라고 생각하시지만, 실제로 유전이 차지하는 비중은 생각보다 낮습니다.
가족들이 활동적이라는 것은 이미 좋은 성장 잠재력을 물려받았다는 뜻입니다.
다만 13세인 본인만 왜소하다면, 그것은 유전의 문제가 아니라 물려받은 에너지를 키로 전환하는 '후천적 동력'이 부족한 상태일 가능성이 큽니다.
한의학에서는 이를 '후천지본'인 비위 기능을 강화해 보완합니다.
부모님의 키를 바탕으로 계산된 예측 키보다 5~10cm 이상 더 크는 사례는 임상에서 매우 흔합니다.
한약을 통해 몸의 대사 효율을 극대화하면, 유전적 한계를 넘어 농구 코트에서 당당하게 몸싸움을 할 수 있는 듬직한 체격을 만들 수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