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
제가 혼자 살다 보니 약 챙겨 먹는 게 세상에서 제일 귀찮고, 한약 특유의 쓴맛을 정말 싫어하거든요. 식당 일 바쁜데 복용법이 복잡하거나 맛이 너무 쓰면 끝까지 못 먹을 것 같은데 방법이 없습니까?
A.
바쁜 1인 가구 자영업자분들의 상황에 맞춰 복용이 간편한 형태나 맛이 순한 처방이 가능합니다. 하루 두 번, 가방이나 주머니에 넣고 다니며 편하게 드실 수 있도록 맞춤형으로 준비해 드립니다.
혼자 계시면 약 챙겨주는 사람도 없고, 식당 일에 치이다 보면 제때 챙기기 어렵다는 점 충분히 이해합니다.
그래서 요즘은 예전처럼 사발에 담아 코 막고 마시는 방식만 고집하지 않습니다.
쓴맛에 예민하시다면 약재 구성 단계에서 최대한 맛을 부드럽게 조절할 수 있고, 들고 다니기 편한 파우치나 환 형태로도 처방이 가능합니다.
식당 카운터나 주방 입구에 두고 생각날 때 바로 드실 수 있게끔 가장 편한 복용법을 제안해 드릴게요.
비싼 보약 지어놓고 안 드시면 아무 소용 없으니, 끝까지 기분 좋게 드시고 효과 보실 수 있도록 제가 세심하게 신경 써서 조제하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