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
동네 의원에서 주는 약을 먹으면 소변은 좀 낫나 싶다가도, 기운이 너무 없고 아내 보기도 민망할 정도로 성 기능이 떨어지는 것 같아 걱정입니다. 70대 남성이라도 남은 인생이 있는데, 한약은 이런 부작용 없이 소변 문제만 골라 해결해줄 수 있을까요?
A.
한방 치료는 전립선 크기 조절뿐만 아니라 하초의 기력을 보강하여, 양방 약물 복용 시 나타날 수 있는 기력 저하나 성 기능 약화 부작용을 보완합니다.
양방에서 흔히 처방하는 전립선 약 중 일부는 호르몬에 작용하여 성욕 감퇴나 발기력 저하를 유발하기도 합니다.
72세라는 연령대에 이런 증상까지 겹치면 심리적으로 더 위축되실 수밖에 없지요.
한의학에서는 전립선 비대를 단순히 조직의 문제로 보지 않고, 신장의 기운이 허해진 것으로 파악합니다.
따라서 소변 통로를 열어주는 처방과 함께 정력을 보강하는 약재를 배합하여, 소변 줄기는 힘차게 만들면서도 전신 활력을 되찾아 아내분과의 일상에서도 자신감을 회복하실 수 있도록 돕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