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is service is only for foreign residents in Korea. Overseas residents are not eligible.
EN

English consultation available — No language barrier

방광염

방광염

항생제 먹어도 그때뿐, 1년에 3~4번씩 재발하는 오줌소태. 균만 죽이는 게 아니라 방광의 자생력을 높여 재발의 고리를 끊습니다.

Q

방광염이 이렇게 안 낫고 계속되면 나중에 신장까지 고장 나서 투석을 해야 하거나 큰 병이 되는 건 아닐까요? 노화 때문에 몸이 여기저기 고장 나는 것 같아 겁이 나요.

A.

단순 방광염이 바로 투석으로 이어지지는 않으나, 만성화되면 신우신염 등으로 진행될 수 있으므로 하초 기운을 보강해 재발 고리를 끊는 것이 중요합니다.

몸이 예전 같지 않다는 생각에 걱정이 많으시군요.

다행히 일반적인 방광염이 곧바로 신부전이나 투석으로 이어지는 경우는 드뭅니다.

하지만 염증이 반복되고 면역력이 떨어진 상태를 방치하면 세균이 역류해 신우신염을 일으킬 수 있고, 이는 전신적인 피로감과 고열을 동반해 체력을 크게 갉아먹습니다.

59세라는 연령대는 신장의 기운(신허)이 자연스럽게 약해지는 시기라, 한의학에서는 방광의 염증만 잡는 게 아니라 뿌리가 되는 신장의 기운을 함께 돋우는 치료를 합니다.

이렇게 근본적인 면역 바탕을 다져놓으면 큰 병으로 진행될까 봐 불안해하지 않으셔도 되며, 노화로 인한 신체 변화도 훨씬 부드럽게 받아내실 수 있습니다.

최연승

✎ 작성: 최연승 원장 · 대표원장

진료실에서 비슷한 고민을 자주 듣습니다. 이 글이 작은 길잡이가 되었으면 합니다.

이 증상으로 진료 문의하기 →
← 방광염 FAQ 목록으로

함께 보면 좋은 문서

다음으로 보면 좋은 자료

현재 보고 있는 문서 방광염이 이렇게 안 낫고 계속되면 나중에 신장까지 고장 나서 투석을 해야 하거나 큰 병이 되는 건 아닐까요? 노화 때문에 몸이 여기저기 고장 나는 것 같아 겁이 나요.

관련 주제와 진료 정보를 이어서 확인하면 이해가 더 빠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