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내에게 비밀로 하고 있어서 한약을 집으로 배송받기가 곤란합니다. 혹시 한약 냄새가 덜 나거나, 휴대하기 편해서 출장 가방에 넣어도 티가 안 나는 형태로 처방이 가능할까요?
환약(알약)이나 농축 가루약 형태로 처방하면 냄새가 거의 없고 휴대가 간편해 가족 몰래 복용하시기에 적합합니다.
가족들에게 알리지 못하는 그 마음, 충분히 이해합니다.
전통적인 탕약은 특유의 향이 강해 집에서 복용하기 눈치 보일 수 있지만, 최근에는 유효 성분을 고농축하여 만든 알약(환)이나 캡슐, 혹은 물 없이도 복용 가능한 가루약 형태가 잘 나옵니다.
이런 제형은 냄새가 거의 나지 않고 부피도 작아 해외 출장 가방이나 사무실 서랍에 넣어두고 비타민처럼 자연스럽게 드실 수 있습니다.
부산에서 해외영업을 하시는 바쁜 일정 속에서도 주변 시선 신경 쓰지 않고 꾸준히 복용하실 수 있도록 가장 적합한 제형으로 준비해 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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