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is service is only for foreign residents in Korea. Overseas residents are not eligible.
EN

English consultation available — No language barrier

전립선염

전립선염

항생제는 그때뿐, 다시 반복되는 회음부 통증과 잔뇨감. 전립선 주변의 환경과 면역력을 회복하여 재발의 고리를 끊습니다.

Q

아이들이 아직 어린데, 혹시 제 전립선염이 가족 위생에 문제를 일으키거나 전염되지는 않을까 걱정됩니다. 세균성인지 아닌지 확실치 않은 상황에서 수건을 따로 써야 한다거나 주의할 점이 있나요?

A.

만성 전립선염의 90% 이상은 비세균성이며, 세균성이라 하더라도 일상적인 접촉이나 수건 사용으로 가족에게 전염되는 질환은 아닙니다. 위생 걱정보다는 본인의 면역력 회복에 집중하셔도 됩니다.

42세 가장으로서 자녀 교육과 위생에 신경 쓰시는 마음은 충분히 이해합니다.

하지만 다행히도 전립선염은 전염병이 아닙니다.

대부분의 만성 전립선염은 과로, 스트레스, 장시간 좌식 생활로 인한 혈류 정체가 원인인 비세균성 골반통증 증후군에 해당합니다.

설령 세균성이라 하더라도 성관계를 통하지 않는 이상 일상적인 생활 공간 공유나 세탁물로 가족에게 옮겨가지는 않습니다.

따라서 아이들과 함께 생활하는 데 있어 과도한 불안감을 느끼실 필요는 없으며, 오히려 아버님의 컨디션이 저하되어 예민해지는 것이 가족 관계에 더 영향을 줄 수 있습니다.

위생 관리보다는 본인의 하초 기혈 순환을 돕는 좌욕이나 생활 습관 교정에 더 마음을 쓰시는 것이 좋습니다.

최연승

✎ 작성: 최연승 원장 · 대표원장

진료실에서 비슷한 고민을 자주 듣습니다. 이 글이 작은 길잡이가 되었으면 합니다.

이 증상으로 진료 문의하기 →
← 전립선염 FAQ 목록으로

함께 보면 좋은 문서

다음으로 보면 좋은 자료

현재 보고 있는 문서 아이들이 아직 어린데, 혹시 제 전립선염이 가족 위생에 문제를 일으키거나 전염되지는 않을까 걱정됩니다. 세균성인지 아닌지 확실치 않은 상황에서 수건을 따로 써야 한다거나 주의할 점이 있나요?

관련 주제와 진료 정보를 이어서 확인하면 이해가 더 빠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