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
자녀 결혼식 당일에 한복을 입고 긴장하면 더 심해질 것 같은데, 그날만큼은 소변을 좀 덜 보게 하거나 참는 힘을 일시적으로라도 높여줄 수 있는 방법이 있을까요? 긴장하면 유독 더 심해지는 편이라서요.
A.
심리적 긴장은 방광을 더욱 수축시키므로, 마음을 안정시키고 방광의 예민도를 낮추는 약재를 처방하여 중요한 행사를 무사히 치르도록 도와드립니다.
자녀분의 큰 경사를 앞두고 걱정이 많으시겠어요.
긴장하면 우리 몸의 자율신경계가 자극되어 소변이 더 자주 마렵게 되는데, 이를 한의학에서는 심장과 방광의 기운이 서로 소통되지 못하는 상태로 봅니다.
결혼식 전까지는 방광을 튼튼하게 하는 치료에 집중하고, 행사 당일에는 긴장을 완화하면서 방광의 조절력을 일시적으로 강화해주는 처방을 준비해드릴 수 있습니다.
한복 맵시 걱정 없이 편안하게 자녀분의 앞날을 축복해주실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도와드리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