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is service is only for foreign residents in Korea. Overseas residents are not eligible.
EN

English consultation available — No language barrier

배뇨장애

배뇨장애

소변이 시원치 않고 자꾸 마려운 배뇨장애. 약을 먹어도 그때뿐이고 밤잠까지 설친다면, 방광의 '기화 작용'과 하초의 순환부터 회복해야 하거든요.

Q

천안에서 여기까지 한 번 오려면 큰맘을 먹어야 해요. 다리도 아프고 기운도 없어서 자주 오기가 힘든데, 저처럼 오래된 배뇨장애를 가진 노인네도 집에서 혼자 할 수 있는 관리법이 따로 있을까요?

A.

멀리서 오시는 수고를 알기에, 집에서 의자에 앉아 할 수 있는 골반 근육 강화 운동과 하복부 온찜질을 권해드립니다. 거동이 불편하시더라도 무리 없는 선에서 하체를 따뜻하게 관리하는 것이 핵심입니다.

천안에서 서울까지 오가는 길이 76세 어르신께는 여간 고된 일이 아니실 겁니다.

거동이 불편해 밖에서 걷기 운동을 하기 어려우시다면, 집 안에서 의자에 앉아 소변을 참을 때처럼 밑에 힘을 주었다 뺐다 하는 '케겔 운동'을 수시로 해보세요.

또한, 당뇨와 고혈압 약물로 인해 하초 기운이 많이 약해진 상태이므로, 아랫배에 따뜻한 팩을 올려두는 것만으로도 방광 근육의 긴장을 완화하는 데 큰 도움이 됩니다.

한의원에서는 내원 주기를 조절하면서도 효과를 유지할 수 있도록 집에서 붙이는 대용량 뜸이나 혈 자리를 자극하는 패치 등을 처방해 드려 자립적인 관리를 돕겠습니다.

최연승

✎ 작성: 최연승 원장 · 대표원장

진료실에서 비슷한 고민을 자주 듣습니다. 이 글이 작은 길잡이가 되었으면 합니다.

이 증상으로 진료 문의하기 →
← 배뇨장애 FAQ 목록으로

함께 보면 좋은 문서

다음으로 보면 좋은 자료

현재 보고 있는 문서 천안에서 여기까지 한 번 오려면 큰맘을 먹어야 해요. 다리도 아프고 기운도 없어서 자주 오기가 힘든데, 저처럼 오래된 배뇨장애를 가진 노인네도 집에서 혼자 할 수 있는 관리법이 따로 있을까요?

관련 주제와 진료 정보를 이어서 확인하면 이해가 더 빠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