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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열증

배열증

따뜻한 곳에서도 등이 시리고 찬바람이 닿는 듯한 배열증. 단순한 추위가 아니라 몸 안의 열 생산 능력이 떨어진 상태거든요. 한약으로 양기를 깨워 등까지 온기를 전달합니다.

Q

업무 스케줄이 워낙 타이트해서 일주일에 여러 번 내원하기는 불가능에 가까운데, 한두 번의 짧은 방문만으로도 사무실 에어컨 바람을 견딜 수 있는 상태가 될 수 있습니까?

A.

초기에 집중적인 치료가 가장 효율적이지만, 내원이 어려우시다면 한 번의 치료 효과를 오래 유지할 수 있는 약침과 한약 처방을 병행하여 방문 횟수를 최소화할 수 있습니다.

강남구에서 직장 생활과 육아를 병행하시는 40대 워킹맘들께 시간은 가장 귀한 자산임을 잘 알고 있습니다.

정기적인 내원이 힘든 마케팅 팀장님의 상황을 고려하여, 일반적인 침보다 효과 지속 시간이 긴 약침 치료를 시행하고, 몸 안에서 스스로 열을 만들어내어 찬바람을 방어할 수 있도록 돕는 한약을 처방해 드릴 것입니다.

이렇게 하면 병원에 오지 못하는 시간에도 치료 효과가 지속되어 냉방 환경에서도 등이 시려 업무를 중단하는 일을 막을 수 있습니다.

최소한의 내원으로 최대의 효율을 내는 방향으로 스케줄을 짜보겠습니다.

최연승

✎ 작성: 최연승 원장 · 대표원장

진료실에서 비슷한 고민을 자주 듣습니다. 이 글이 작은 길잡이가 되었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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