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열증

배열증

따뜻한 곳에서도 등이 시리고 찬바람이 닿는 듯한 배열증. 단순한 추위가 아니라 몸 안의 열 생산 능력이 떨어진 상태거든요. 한약으로 양기를 깨워 등까지 온기를 전달합니다.

Q

지금 정형외과에서 처방받은 약도 있고 영양제도 몇 개 챙겨 먹고 있는데, 한약이랑 같이 먹어도 괜찮을까요? 위장이 약해져서 그런지 약을 많이 먹으면 속이 쓰릴까 봐 걱정되거든요.

A.

기존 약과 1시간 정도 간격만 두면 문제없습니다. 오히려 한약이 위장을 보호해 약 복용을 편하게 도와줄 겁니다.

현재 드시는 약들과 충돌하지 않도록 성분을 잘 조절해 드릴 테니 걱정하지 마세요.

보통 양약이나 영양제를 드시고 1시간 정도 뒤에 한약을 복용하시면 흡수에도 문제가 없고 속 쓰림도 방지할 수 있습니다.

특히 사장님은 지금 식욕 부진과 소화 불량이 있으시기 때문에, 한약 처방 안에 위장 점막을 보호하고 소화를 돕는 약재를 함께 넣을 겁니다.

이렇게 하면 오히려 정형외과 약을 드실 때 느끼던 속 더부룩함이 줄어드는 효과도 보실 수 있습니다.

복용 중인 약 리스트를 보여주시면 더 정확히 맞춰드릴게요.

✎ 작성: 최연승 원장 · 대표원장

면역·만성질환 상담

면역·만성질환 상담에서 자주 다루는 주제입니다.

최종 수정: 2026-06-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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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연승
최연승
백록담한의원 대표원장
경희대학교 한의과대학 졸업 · 임상 17년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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