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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성 림프부종

만성 림프부종

수술 후 팔다리 부종, 압박 스타킹만으로는 부족하다면. 순환의 길을 열어주는 한약으로 림프액 정체와 피부 섬유화를 관리합니다.

Q

여름만 되면 다리가 벌겋게 달아오르면서 봉와직염 때문에 응급실을 가곤 해요. 혹시 침을 맞거나 한방 치료를 하다가 오히려 세균 감염이 돼서 염증이 더 심해질까 봐 걱정되는데 괜찮을까요?

A.

림프부종 환자분들에게 감염 관리는 무엇보다 중요합니다. 염증이 반복되는 부위에는 직접적인 자극을 피하면서도, 몸의 면역력을 높여 염증이 생기지 않는 환경을 만드는 안전한 방식으로 진행하니 안심하셔도 됩니다.

고온다습한 날씨에 봉와직염으로 고생하시는 그 고통을 잘 알고 있습니다.

림프액은 세균이 번식하기 아주 좋은 환경이라 작은 상처에도 민감하시지요.

저희 한의원에서는 부종이 심한 환부 위주로 무리하게 침을 놓기보다는, 순환을 돕는 먼 혈자리를 활용하거나 약침을 통해 염증 반응을 억제하는 데 집중합니다.

무엇보다 한약 치료를 통해 몸속의 독소와 열기를 내려주는 과정을 거치면 혈관 확장과 세균 번식을 억제하는 데 큰 도움이 됩니다.

응급실을 찾는 횟수를 줄이는 것이 저희의 일차적인 목표이며, 철저한 위생 관리 하에 시술이 이루어지므로 감염 걱정은 내려놓으셔도 됩니다.

최연승

✎ 작성: 최연승 원장 · 대표원장

진료실에서 비슷한 고민을 자주 듣습니다. 이 글이 작은 길잡이가 되었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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