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리 굵기가 양쪽이 너무 차이가 나서 이제는 맞는 바지도 없고 신발도 짝짝이로 신어야 할 판이에요. 대중목욕탕 가는 것도 창피해서 관둔 지 오래인데, 58세 나이에 이 딴딴해진 살들이 정말 예전처럼 보들보들하게 빠질 수 있는 건가요?
오래된 부종으로 조직이 단단해진 상태를 한의학에서는 노폐물이 엉겨 붙은 상태로 봅니다. 이를 부드럽게 풀어주는 치료를 병행하면 다리 굵기 차이가 눈에 띄게 개선되어 다시 예쁜 옷을 입으실 수 있습니다.
수술 후 4년이라는 시간이 흐르면서 고여 있던 림프액이 마치 진흙처럼 굳어버려 다리가 딴딴하게 느껴지시는 겁니다.
이런 상태를 방치하면 피부가 코끼리 가죽처럼 변할 수도 있지만, 지금이라도 엉겨 붙은 노폐물과 어혈을 제거하는 한방 집중 관리를 시작하면 충분히 부드러워질 수 있습니다.
50대 후반 여성분들은 호르몬 변화로 순환이 더 더뎌지기 쉬운데, 몸 안의 독소를 빼내고 맑은 혈액이 다리 끝까지 돌게 만들면 부피가 줄어드는 것은 물론이고 피부색도 맑아집니다.
다시 당당하게 목욕탕도 가시고 예쁜 구두도 신으실 수 있도록 도와드리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