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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 후유증·롱코비드

코로나 후유증·롱코비드

격리 해제 후에도 기침, 피로, 브레인포그가 계속된다면. 몸속에 남은 염증(사기)을 몰아내고 무너진 면역 체계를 재건하는 한약으로

Q

제일 겁나는 건 건망증이에요. 자꾸 물건 둔 데를 까먹고 방금 하려던 말도 안 나와서 혹시 치매가 오는 건 아닌가 밤잠을 설칩니다. 60대 후반에 이런 증상이 코로나 때문일 수도 있는 건가요?

A.

이른바 '브레인 포그'라 불리는 코로나 후유증의 대표 증상입니다. 뇌로 가는 혈류를 개선하고 인지 기능을 보강하면 충분히 호전될 수 있습니다.

치매가 아닐까 걱정하시는 마음 충분히 이해합니다.

하지만 이는 60대 후반 여성분들에게 롱코비드 증상으로 흔히 나타나는 인지 기능 저하, 즉 '브레인 포그' 현상일 가능성이 큽니다.

몸속의 진액이 마르고 허열이 위로 올라오면서 머리가 맑지 못하고 안개가 낀 것처럼 멍해지는 것이지요.

이는 뇌 신경의 영양 상태를 개선하고 심신을 안정시키는 한방 치료를 통해 머리를 맑게 해줌으로써 해결할 수 있습니다.

치매로 진행되지 않도록 지금 단계에서 기력을 보강하고 뇌 혈류를 원활히 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최연승

✎ 작성: 최연승 원장 · 대표원장

진료실에서 비슷한 고민을 자주 듣습니다. 이 글이 작은 길잡이가 되었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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