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
분당에서 서울로 출퇴근하는 일정에 야근까지 겹치면 운동할 시간을 내기가 거의 불가능합니다. 저처럼 운동 부족인 상황에서도 한의원 치료와 식이 조절만으로 수치가 정상으로 돌아올 수 있을까요?
A.
운동을 병행하면 좋겠지만, 여건이 안 된다면 몸의 순환 체계를 바로잡는 치료가 대안이 됩니다. 억지로 운동 시간을 내기보다 몸 안의 연소 기능을 깨우는 데 집중해 보겠습니다.
IT 솔루션 업무의 긴장감과 출퇴근 시간을 고려하면 운동 부족은 어쩔 수 없는 현실일 것입니다.
운동은 결국 몸의 열을 내고 순환을 시켜 노폐물을 태우는 과정인데, 시간이 부족한 분들께는 한방 치료가 그 역할을 대신해 줄 수 있습니다.
기혈 순환을 촉진하고 정체된 노폐물을 소변이나 대변으로 원활히 내보내도록 유도하면, 격렬한 운동을 하지 않더라도 혈액 속 중성지방과 콜레스테롤 수치가 낮아지는 효과를 기대할 수 있습니다.
일상에서 짧게 실천할 수 있는 틈새 운동법과 함께, 치료를 통해 몸의 기초 대사량을 높여놓으면 운동량 부족으로 인한 불안감을 덜어내실 수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