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이 떨리면 본태성 떨림으로 진단되나요?
아닙니다. 손떨림은 여러 원인에서 나타나는 증상이며, 본태성 떨림은 병력과 신경학적 진찰에서 특정 기준을 충족하는지 확인한 뒤 진단합니다. 갑자기 시작했거나 다른 신경 증상이 함께 있으면 더 신속한 평가가 필요합니다.
이 답변에서 살펴볼 내용
떨림이 나타나는 때와 다른 징후를 확인합니다
본태성 떨림 분류 기준은 양쪽 팔의 동작 또는 자세 떨림이 3년 이상 지속되고 다른 신경학적 징후가 없는 경우를 포함합니다. 떨림이 컵을 들거나 팔을 뻗을 때 나타나는지, 쉬고 있을 때도 보이는지, 머리·목소리·다리에도 있는지 기록하세요. 시작이 갑작스러웠는지, 점차 변했는지, 특정 과제에서만 생기는지도 진료에 중요합니다.
파킨슨증, 근긴장이상, 약물·카페인 영향, 갑상선·혈당 등 대사 문제와 다른 떨림 증후군이 감별 대상입니다. 파킨슨병은 안정 시 떨림이나 동작 느려짐이 나타날 수 있지만, 단일 특징만으로 자가 진단하지 마세요. 진찰 뒤 필요한 경우에만 검사합니다.
진단명보다 기능 목표를 먼저 정합니다
글쓰기·식사·업무·대인 상황 중 무엇이 가장 어려운지 정리하면 치료 선택에 도움이 됩니다. 증상 영상과 복용 중인 약·건강식품 목록을 가져가세요. 처방약을 임의로 끊지 말고, 갑작스러운 한쪽 힘 빠짐·말 어눌함과 함께 떨림이 생기면 응급실을 이용하세요.
전통 의학에서 진전은 떨림의 양상을 기술하는 말이며, 간풍·혈허 등은 전통 변증입니다. 이를 본태성 떨림의 원인이나 치료 효과를 입증하는 현대 의학 용어와 같은 뜻으로 쓰지 않습니다.
근거 자료
가이드로 돌아가기: 본태성 떨림 종합가이드
최종 수정
읽으신 내용을 내 상황에 맞춰 상담하고 싶다면
지금 가장 불편한 증상과 지금까지 받은 치료를 알려주세요. 내원이 어렵다면 비대면 진료 안내에서 준비할 내용과 가능 여부를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참고자료
본문의 번호와 연결된 자료입니다. 원문은 새 탭에서 열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