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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순포진

단순포진

연고 발라도 그때뿐, 면역력 떨어지면 또 올라오는 지긋지긋한 수포. 바이러스 억제가 아니라 몸의 방어력부터 다시 세웁니다.

Q

면접 전까지 컨디션을 빨리 회복해야 하는데, 혹시 피해야 할 음식이나 반대로 먹으면 도움이 되는 게 있을까요? 자취하다 보니 대충 때우는 경우가 많은데 식단 관리가 치료 속도에 큰 영향을 주는지 궁금합니다.

A.

기름지거나 자극적인 음식은 체내 습열을 조장하여 회복을 늦춥니다. 자취생이라도 면접 전까지는 담백하고 소화가 잘 되는 식단을 유지해 주세요.

자취를 하다 보면 편의점 음식이나 배달 음식처럼 자극적인 것을 자주 드시게 되는데, 이런 음식들은 몸속에 '열'을 쌓이게 해 포진 증상을 악화시킬 수 있습니다.

특히 맵고 뜨거운 음식, 술, 카페인은 지금 가장 피해야 할 요소입니다.

대신 신선한 채소와 단백질 위주로 챙겨 드시고, 물을 충분히 섭취해 체내 독소 배출을 도와주세요.

면접 일주일 전인 지금은 식단 자체가 치료의 연장선이라고 생각하셔야 합니다.

규칙적인 식습관만으로도 면역 시스템이 안정되어 치료 약의 효과가 훨씬 빠르게 나타날 수 있습니다.

최연승

✎ 작성: 최연승 원장 · 대표원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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