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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사증후군
Q

영업직 부장으로 일하다 보니 일주일에 세 번 이상은 어쩔 수 없는 술자리가 잡히는데, 술을 완전히 끊지 못하면 대사증후군 치료는 시작도 못 하는 건가요?

A.

현실적으로 술자리를 완전히 피할 수 없는 40대 직장인의 고충을 잘 알고 있습니다. 금주가 최선이지만, 차선책으로 술자리 전후의 대사 효율을 높이고 노폐물 배출을 돕는 처방을 통해 몸의 부담을 줄이는 방식부터 시작할 수 있습니다.

사회생활을 하다 보면 본인의 의지만으로 식단이나 음주를 조절하기 어려운 순간이 많다는 점에 깊이 공감합니다.

한의학에서는 술로 인해 몸에 쌓이는 독소와 비정상적인 열기를 다스리는 데 집중합니다.

단순히 '술을 끊으라'는 압박보다는, 간의 해독 기능을 돕고 혈액 속의 중성지방이 쌓이지 않도록 순환을 촉진하는 한약 처방을 병행할 것입니다.

특히 회식 다음 날 몸이 붓거나 무거워지는 현상을 줄여주어, 업무 효율을 유지하면서도 수치가 악화되지 않도록 방어막을 쳐드리는 것이 일차적인 목표입니다.

영업직이라는 직업적 특성을 고려하여, 술자리에서도 실천 가능한 구체적인 안주 선택법이나 수분 섭취 요령 등을 함께 안내해 드려 지속 가능한 관리가 되도록 돕겠습니다.

최연승

✎ 작성: 최연승 원장 · 대표원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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