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한증·야간발한

도한증·야간발한

밤마다 이불을 적시는 식은땀, 도둑처럼 찾아오는 도한증을 다스려 깊은 잠과 기력을 되찾아 드립니다. 억지로 막는 게 아니라 몸 안의

Q

기운이 너무 없어서 주변에서는 걷기 운동이라도 좀 하라고 하는데, 저는 조금만 걸어도 땀이 비 오듯 쏟아지고 숨이 찹니다. 식당 일만으로도 하루가 고된데, 60대 중반에 억지로라도 운동을 하는 게 약효를 보는 데 도움이 될까요? 아니면 지금은 무조건 쉬는 게 상책일까요?

A.

현재처럼 기력이 쇠하고 야간 발한이 심한 상태에서의 과도한 운동은 오히려 독이 될 수 있습니다. 한약으로 기운이 어느 정도 보충될 때까지는 가벼운 산책 정도로만 움직이시고 휴식에 집중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식당 일을 하루 종일 하시는 것 자체가 이미 상당한 에너지 소모입니다.

60대 중반에 도한증과 불면증으로 하루 3~4시간밖에 못 주무시는 분에게 추가적인 운동은 오히려 남은 '기(氣)'까지 쏟아버리는 결과를 초래할 수 있습니다.

한의학에서는 땀을 '혈의 액체'라고 하여 과도하게 흘리는 것을 경계합니다.

지금은 운동으로 몸을 단련할 때가 아니라, 한약을 통해 밑 빠진 독에 물을 채우듯 기혈을 보충해야 하는 시기입니다.

치료를 시작하고 밤에 땀이 줄어들며 잠을 깊이 자기 시작하면, 그때부터 아주 천천히 운동량을 늘려가도 늦지 않습니다.

최연승

✎ 작성: 최연승 원장 · 대표원장

면역·만성질환 상담

면역·만성질환 상담에서 자주 다루는 주제입니다.

최종 수정: 2026-05-21

이 증상으로 진료 문의하기 → 도한증·야간발한 관련 정보 더 보기 →
← 도한증·야간발한 FAQ 목록으로

문의주시면 이렇게 진행돼요

1

문의 접수

2

원장 상담

3

처방 안내

이 글과 관련해 궁금한 점이 있으시면 편하게 문의해 주세요. 최연승 대표원장이 직접 확인하고 답변드립니다.

📍 인천시 연수구 컨벤시아대로 81 드림시티 3층 🕒 10:00~19:00
비대면 진료 가능 여부도 함께 안내해드려요 진료 문의하기

읽다 보니 내 이야기 같으셨나요?

비슷한 증상이라도 사람마다 원인은 다릅니다. 진료 문의를 남겨주시면 대면·비대면 중 가능한 방식도 함께 안내합니다.
최연승
최연승
백록담한의원 대표원장
경희대학교 한의과대학 졸업 · 임상 17년차
환자의 이야기부터, 진료를 시작합니다
진료 문의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