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is service is only for foreign residents in Korea. Overseas residents are not eligible.
EN

English consultation available — No language barrier

도한증·야간발한

도한증·야간발한

밤마다 이불을 적시는 식은땀, 도둑처럼 찾아오는 도한증을 다스려 깊은 잠과 기력을 되찾아 드립니다. 억지로 막는 게 아니라 몸 안의

Q

기운이 너무 없어서 주변에서는 걷기 운동이라도 좀 하라고 하는데, 저는 조금만 걸어도 땀이 비 오듯 쏟아지고 숨이 찹니다. 식당 일만으로도 하루가 고된데, 60대 중반에 억지로라도 운동을 하는 게 약효를 보는 데 도움이 될까요? 아니면 지금은 무조건 쉬는 게 상책일까요?

A.

현재처럼 기력이 쇠하고 야간 발한이 심한 상태에서의 과도한 운동은 오히려 독이 될 수 있습니다. 한약으로 기운이 어느 정도 보충될 때까지는 가벼운 산책 정도로만 움직이시고 휴식에 집중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식당 일을 하루 종일 하시는 것 자체가 이미 상당한 에너지 소모입니다.

60대 중반에 도한증과 불면증으로 하루 3~4시간밖에 못 주무시는 분에게 추가적인 운동은 오히려 남은 '기(氣)'까지 쏟아버리는 결과를 초래할 수 있습니다.

한의학에서는 땀을 '혈의 액체'라고 하여 과도하게 흘리는 것을 경계합니다.

지금은 운동으로 몸을 단련할 때가 아니라, 한약을 통해 밑 빠진 독에 물을 채우듯 기혈을 보충해야 하는 시기입니다.

치료를 시작하고 밤에 땀이 줄어들며 잠을 깊이 자기 시작하면, 그때부터 아주 천천히 운동량을 늘려가도 늦지 않습니다.

최연승

✎ 작성: 최연승 원장 · 대표원장

진료실에서 비슷한 고민을 자주 듣습니다. 이 글이 작은 길잡이가 되었으면 합니다.

이 증상으로 진료 문의하기 →
← 도한증·야간발한 FAQ 목록으로

함께 보면 좋은 문서

다음으로 보면 좋은 자료

현재 보고 있는 문서 기운이 너무 없어서 주변에서는 걷기 운동이라도 좀 하라고 하는데, 저는 조금만 걸어도 땀이 비 오듯 쏟아지고 숨이 찹니다. 식당 일만으로도 하루가 고된데, 60대 중반에 억지로라도 운동을 하는 게 약효를 보는 데 도움이 될까요? 아니면 지금은 무조건 쉬는 게 상책일까요?

관련 주제와 진료 정보를 이어서 확인하면 이해가 더 빠릅니다.

진료 문의하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