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록담한의원

여름에 살을 빼려고 식단을 너무 줄였던 게 화근이 된 것 같아요. 다시 잘 먹으려고 해도 요즘은 입맛도 없고 소화도 안 되는데, 식습관을 어떻게 바꿔야 어지럼증이 빨리 나을까요?

식사량을 크게 줄인 뒤 어지럽다면 먹고 마신 양·체중 변화와 자세별 혈압·맥박을 진료에서 함께 살펴야 합니다. 소화가 불편하다고 원인을 한 가지로 확정하거나 짠 음식을 일률적으로 늘리지 마세요. 고혈압·심장·신장 질환이 있으면 수분·염분 조언은 특히 개별 판단이 필요합니다.

언제부터 얼마만큼 먹기 어려웠는지, 체중 변화·구토·설사·월경량·복용 약과 어지럼의 시각을 기록해 의료진에게 알려 주세요. 식사 감소와 어지럼의 관계는 증상만으로 확정하지 말고, 영양·혈액검사 등 추가 평가가 필요한지 진료에서 판단합니다. 부담 없는 식사를 규칙적으로 시도할 수 있지만 지속적으로 먹기 어렵거나 체중 감소가 이어지면 원인 평가가 필요합니다. 혈압을 올리려고 소금을 더 먹는 지시는 고혈압·심장·신장 상태를 확인한 뒤에만 결정합니다. 한의학적 상담도 실제 검사와 식사·생활 문맥을 대체하지 않으며 특정 치료 뒤 어지럼이 사라진다고 약속하지 않습니다.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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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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