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록담한의원

서울에 있는 손주들이 너무 보고 싶은데 해운대에서 서울까지 다녀올 엄두가 안 나요. 항암 끝난 지 9개월이나 지났는데도 왜 이렇게 몸이 천근만근이고 기운이 하나도 없는 걸까요? 정말 예전처럼 여행 다닐 기력을 찾을 수 있을까요?

항암 후 심한 피로는 빈혈·영양·감염·수면·암 상태 등 여러 원인을 확인해야 합니다. 한방치료로 장거리 여행 체력을 보장할 수 없습니다.

피로가 9개월 지속되고 위 절제 후 식사가 어렵다면 체중·혈액검사·영양상태를 종양팀에 알려 평가받으세요. 암 관련 피로는 원인별 관리와 재활이 필요할 수 있으며 연령이나 ‘정기 소모’로 단정하지 마세요. 서울 여행 같은 활동목표는 현재 기능과 이동 안전을 함께 검토해 정하세요.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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