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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위성빈맥증후군

체위성빈맥증후군

일어설 때마다 치솟는 심박수와 어지럼증. 단순히 기립성 저혈압이 아니거든요. 자율신경의 복원력을 높여 몸의 균형을 되찾습니다.

Q

앉아있다가 일어설 때마다 심장이 터질 것처럼 뛰고 눈앞이 캄캄해져요. 수능 공부를 하려면 하루 종일 앉아있어야 하는데, 한의원 치료를 받으면서 독서실 생활을 병행해도 괜찮을까요?

A.

치료를 통해 심장의 부담을 줄여주면 장시간 앉아있어도 심박수가 안정되므로, 독서실 공부와 치료를 충분히 병행할 수 있습니다.

일어설 때 심박수가 치솟는 것은 몸이 뇌로 혈액을 보내려고 안간힘을 쓰고 있다는 증거입니다.

독서실에서 오래 앉아있으면 혈액이 하체로 쏠려 뇌 혈류가 줄어드는데, 한방 치료는 혈액이 전신으로 골고루 퍼지게 도와주어 오래 앉아있어도 심장이 무리하지 않게 만듭니다.

치료를 병행하면 오히려 공부하는 동안 발생하는 피로도가 줄어들어 학습 효율이 높아질 것입니다.

무리한 운동보다는 치료와 함께 가벼운 스트레칭을 병행하면 수험 생활을 끝까지 완주하는 데 큰 도움이 됩니다.

최연승

✎ 작성: 최연승 원장 · 대표원장

진료실에서 비슷한 고민을 자주 듣습니다. 이 글이 작은 길잡이가 되었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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