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
흰쌀밥을 잡곡밥으로 싹 바꾼 지도 꽤 됐고 나름 신경 쓴다고 하는데, 인터넷을 보면 누구는 이게 좋다 누구는 저게 좋다 말이 다 달라서요. 주방 살림 맡는 주부 입장에서 가족들 밥 차리면서 제 식단까지 따로 어떻게 가려 먹어야 할지 너무 혼란스러워요.
A.
무조건적인 제한보다는 환자분의 체질에 맞춰 꼭 피해야 할 음식과 도움이 되는 음식을 명확히 구분해 드려 혼란을 줄여드리겠습니다.
전업주부로 가족들의 식사를 책임지다 보면 본인 식단만 따로 챙기기가 현실적으로 참 어렵지요.
인터넷에 떠도는 정보들은 개인의 체질을 고려하지 않은 것이라 더 헷갈리실 겁니다.
한의학에서는 똑같은 당뇨 전단계라도 몸에 열이 많은지, 아니면 소화기가 차가워서 노폐물이 잘 쌓이는지에 따라 권하는 식재료가 다릅니다.
잡곡밥이 무조건 정답은 아니며, 때로는 소화력이 약한 분들께는 오히려 독이 될 수도 있거든요.
진찰을 통해 환자분의 위장 상태와 체질에 딱 맞는 '맞춤형 식사 가이드'를 드려, 일상에서 스트레스 없이 식단을 관리하실 수 있도록 도와드리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