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
큰 욕심은 없고 그저 증상이 더 나빠지지 않아서 나중에 거동이 힘들어지는 일 없이 제 발로 화장실이라도 편히 다니고 싶은데, 한방 치료가 악화를 막아줄 수 있을까요?
A.
현재의 신체 기능을 유지하고 신경 손상의 진행 속도를 늦추는 것이 한방 치료의 핵심이며, 독립적인 보행 능력을 보존하는 데 큰 도움이 됩니다.
은퇴 후 평온한 노후를 바라시는 입장에서 가장 걱정되는 것이 바로 보행 능력의 상실일 것입니다.
당뇨성 신경병증은 방치하면 점점 위로 타고 올라오는 특성이 있지만, 한의학적 치료는 말초의 기혈 순환을 촉진해 신경의 괴사와 변성을 억제합니다.
단순히 통증만 줄이는 것이 아니라, 근육의 위축을 방지하고 평형 감각을 유지하도록 도와 화장실 출입 같은 일상적인 활동을 스스로 하실 수 있게 만드는 데 집중합니다.
더 이상의 악화를 막는 방어막 역할을 충실히 해낼 것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