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
마포에서 학교까지 매일 지하철로 통학해야 하는 대학생인데, 또 사람들 많은 곳에서 쓰러져서 남들에게 보일까 봐 너무 수치스럽고 무서워요. 한의원 치료를 받으면 정말 다시는 지하철에서 쓰러지지 않고 일상으로 돌아갈 수 있을까요?
A.
네, 예민해진 신경계를 안정시키고 하체의 혈류 순환을 돕는 치료를 통해 충분히 예전처럼 건강하게 통학하실 수 있습니다.
공공장소에서 의식을 잃으셨던 경험이 심리적으로 큰 트라우마가 되셨을 거예요.
하지만 미주신경성 실신은 적절한 한방 치료를 통해 자율신경의 회복력을 높여주면 충분히 극복 가능한 질환입니다.
심장과 담력을 보강하여 외부 자극에 쉽게 동요하지 않도록 몸의 뿌리를 튼튼히 하는 과정을 거치면, 다시 지하철을 타더라도 예전처럼 편안하게 등교하실 수 있습니다.
다시는 그런 일이 생기지 않도록 몸과 마음의 방어벽을 세우는 치료를 약속드립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