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
좋아하는 전시회나 공연을 보러 가고 싶은데, 밀폐된 공간에 사람까지 많으면 또 쓰러질까 봐 결국 포기하게 돼요. 치료받으면 올여름엔 걱정 없이 전시회 보러 갈 수 있을 만큼 좋아질까요?
A.
네, 충분히 가능합니다. 사람이 많은 곳에서의 긴장도를 낮추고 신체 대응력을 높이는 것이 치료의 목표 중 하나입니다.
환기가 잘 안 되는 밀폐된 공간이나 사람이 붐비는 장소는 미주신경성 실신 환자분들에게 가장 취약한 환경입니다.
하지만 좋아하는 취미 생활을 포기하는 것은 삶의 질을 크게 떨어뜨리지요.
한방 치료를 통해 심폐 기능을 강화하고 자율신경의 회복력을 길러주면, 예전처럼 밀폐된 공간에서도 몸이 과도하게 긴장하지 않게 됩니다.
증상이 나타나기 전 전조 증상을 스스로 인지하고 대처할 수 있는 몸의 여유도 생기게 되고요.
꾸준히 치료받으시면 이번 여름에는 보고 싶었던 전시회나 공연을 마음껏 즐기실 수 있을 겁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