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
제가 프리랜서 디자이너라 일에 집중하다 보면 식사를 거르기 일쑤고, 체중 때문에 다이어트도 좀 심하게 하는 편인데요. 굶거나 탈수가 오면 바로 증상이 나타나는데, 이런 불규칙한 습관을 당장 못 고치면 치료가 아예 안 될까요?
A.
습관을 한꺼번에 바꾸기는 어렵겠지만, 치료를 통해 몸의 기초 에너지를 채워주면 나쁜 습관으로 인한 충격을 완화할 수 있습니다.
프리랜서로 일하시다 보면 마감 기한 때문에 규칙적인 생활이 정말 어렵다는 점 충분히 이해합니다.
하지만 반복되는 다이어트와 불규칙한 식사는 몸의 진액을 마르게 해서 실신을 유발하는 결정적인 트리거가 됩니다.
한의원에서는 부족해진 진액을 보충하고 소화기 기능을 강화하여 영양 흡수가 잘 되도록 돕는 치료를 우선으로 합니다.
몸의 밑바탕이 튼튼해지면 가끔 식사가 늦어지거나 다이어트를 하더라도 예전처럼 쉽게 쓰러지지 않는 몸 상태를 만들 수 있어요.
치료와 병행하며 조금씩 식사 패턴을 잡아가는 방향으로 도와드릴게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