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
제가 지금 당뇨약을 매일 복용 중인데, 한약까지 같이 먹어도 간이나 신장에 무리가 가지 않을까요? 당뇨 합병증 걱정 때문에 약 하나 쓰는 것도 참 조심스럽네요.
A.
당뇨를 앓고 계신 40대 후반 여성분들은 약물 상호작용에 민감하실 수밖에 없다는 점 충분히 이해합니다. 본원의 처방은 현재 복용 중인 당뇨약과 충돌하지 않도록 간과 신장의 부담을 최소화하는 약재들로 구성되니 안심하셔도 됩니다.
당뇨가 있으면 혈액 내 당 수치가 높아 염증이 생기기 쉽고 한 번 생긴 염증이 잘 가라앉지 않는 특징이 있습니다.
특히 40대 후반 자영업을 하시는 분들은 과로와 스트레스가 겹치면 약물 대사 능력이 일시적으로 떨어질 수 있어 더욱 세심한 처방이 필요합니다.
저희는 환자분의 현재 혈당 수치와 복용 중인 약물의 종류를 면밀히 검토하여, 몸의 해독 기능을 돕고 하초의 염증을 가라앉히는 순한 약재 위주로 선별합니다.
무조건적인 약 복용이 아니라, 몸의 자생력을 높여 당뇨약과 한약이 서로 보완적인 역할을 하도록 돕는 것이 치료의 핵심입니다.
정기적인 상담을 통해 몸의 반응을 살피며 조절해 나갈 것이니 너무 걱정하지 마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