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
40대 초반이 되니 면역력이 예전 같지 않아서 감기를 달고 살아요. 평소에 감기약이나 비타민 같은 영양제를 꽤 많이 챙겨 먹는 편인데, 질염 치료를 위해 한약을 같이 복용해도 간에 무리가 가거나 서로 충돌해서 부작용이 생기지는 않을까요?
A.
평소 드시는 영양제나 감기약은 한약과 충분히 병용 가능하며, 오히려 기력을 보강해 질염 치료 효율을 높여줍니다.
출산 이후 기력이 떨어진 40대 초반 여성분들은 면역 저하로 인해 감기와 질염을 동시에 앓는 경우가 많습니다.
한의원에서 처방하는 한약은 간 수치에 영향을 주지 않는 안전한 약재를 엄선하며, 오히려 독한 항생제 사용으로 지친 간과 장의 기능을 회복시키는 데 도움을 줍니다.
현재 복용 중인 영양제와는 30분 정도 시간 차만 두시면 흡수에 전혀 지장이 없습니다.
특히 프리랜서 강사님처럼 체력 소모가 큰 직업군일수록 하초의 면역력을 높이는 한약이 감기 예방과 질염 재발 방지라는 두 마리 토끼를 잡는 핵심이 될 것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