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록담한의원

졸릴 때마다 커피를 달고 사는데, 가려울 때 커피를 마시면 더 따끔거리는 기분이 들더라고요. 카페인이 질염 증상을 더 심하게 만들 수도 있는 건가요?

카페인은 몸의 수분을 뺏고 염증 반응을 촉진할 수 있어, 질염이 심할 때는 섭취를 줄이는 것이 회복에 도움이 됩니다.

휴학생이라 공부하거나 과제 할 때 커피를 자주 드시죠?

카페인은 이뇨 작용을 도와 하초의 진액을 마르게 하고, 신경을 예민하게 만들어 가려움증을 더 민감하게 느끼게 할 수 있습니다.

특히 설탕이나 시럽이 들어간 커피는 곰팡이균의 먹이가 되는 당분을 공급하는 꼴이라 더 좋지 않아요.

지금처럼 증상이 심할 때는 커피 대신 미지근한 물이나 염증을 가라앉히는 데 도움이 되는 차 종류로 바꿔보시는 걸 권해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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