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궁내막증

자궁내막증

자궁내막증은 자궁내막 조직이 자궁 밖에서 자라는 만성 질환입니다. 심한 생리통·골반통·난임이 특징이며, 한방으로 어혈(瘀血)과 간울(肝鬱)을 치료하여 통증과 재발을 줄입니다.

Q

제가 사는 곳이 바닷가 근처라 바람이 제법 찬 편인데, 이상하게 날이 추워지거나 환절기만 되면 아랫배가 더 딱딱해지고 소변볼 때 찌릿한 느낌이 심해져요. 이런 외부 기온 변화가 자궁내막증 환자의 골반 내 혈류에 구체적으로 어떤 영향을 주길래 증상이 예민하게 반응하는 걸까요?

A.

찬 바람은 하복부의 혈관을 수축시켜 혈액을 응고시키며, 이는 어혈 형성을 가속화해 통증을 악화시킵니다.

부산 해운대의 바닷바람처럼 찬 기운은 한의학에서 말하는 '한사(寒邪)'에 해당하며, 이는 자궁 건강의 가장 큰 적입니다.

35세 여성의 경우 기초 대사량이 조금씩 떨어지는 시기라 외부 온도 변화에 더 민감할 수 있습니다.

찬 공기에 노출되면 우리 몸은 체온 유지를 위해 말초 혈관을 수축시키는데, 이때 자궁과 골반 주변의 혈류량이 급감하면서 혈액이 끈적해지고 정체되는 현상이 일어납니다.

이것이 바로 어혈이 심해지는 과정이며, 딱딱해진 자궁 조직이 방광을 압박해 소변 시 통증을 유발하는 것입니다.

환절기에는 반드시 아랫배와 허리를 감싸는 온열 팩을 활용하고, 출퇴근 시 하체를 따뜻하게 보호하는 복장에 각별히 신경 쓰셔야 합니다.

✎ 작성: 최연승 원장 · 대표원장

여성 건강 상담

여성 건강 상담에서 자주 다루는 주제입니다.

최종 수정: 2026-05-21

이 증상으로 진료 문의하기 → 자궁내막증 관련 정보 더 보기 →
← 자궁내막증 FAQ 목록으로

문의주시면 이렇게 진행돼요

1

문의 접수

2

원장 상담

3

처방 안내

이 글과 관련해 궁금한 점이 있으시면 편하게 문의해 주세요. 최연승 대표원장이 직접 확인하고 답변드립니다.

📍 인천시 연수구 컨벤시아대로 81 드림시티 3층 🕒 10:00 - 19:00

읽다 보니 내 이야기 같으셨나요?

비슷한 증상이라도 사람마다 원인은 다릅니다. 지금 읽은 내용을 바탕으로 한의사에게 상담을 신청해보세요.
최연승
최연승
백록담한의원 대표원장
경희대학교 한의과대학 졸업 · 임상 17년차
환자의 이야기부터, 진료를 시작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