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
근종 때문에 생리 양이 많아져서 빈혈약을 꾸준히 복용하고 있는데, 한약을 같이 먹어도 간에 무리가 가거나 원래 먹던 약효를 떨어뜨리지는 않을까요?
A.
빈혈약과 한약은 병용 가능하며, 오히려 한약이 철분제의 흡수를 돕고 생리 과다의 원인을 치료해 빈혈 개선에 시너지를 낼 수 있습니다.
빈혈약을 복용 중이신 40대 워킹맘 환자분들이 가장 자주 묻는 질문입니다.
한약은 간 수치를 면밀히 고려하여 처방되므로 안심하셔도 되며, 오히려 자궁 점막을 튼튼하게 하여 출혈량을 조절함으로써 빈혈의 근본 원인을 완화하는 데 도움을 줍니다.
철분제는 위장 장애를 일으키기 쉬운데, 한약이 소화 기능을 보완하여 약의 흡수를 돕기도 합니다.
복용 중인 양약과 1시간 정도 시간 차를 두고 드시면 충돌 걱정 없이 안전하게 치료받으실 수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