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
이미 근종이랑 물혹이 발견된 지 1년이 넘었는데, 이렇게 시간이 좀 지난 상태에서도 한방 치료를 시작하면 수술 없이 폐경까지 안전하게 유지할 가능성이 높을까요?
A.
발병 후 시간이 지났더라도 현재 증상을 조절하고 성장을 억제하는 관리를 시작한다면 수술 없이 건강하게 완경에 안착할 수 있습니다.
1년 동안 추적 관찰을 하며 불안해하셨겠지만, 지금이라도 통합적인 관리를 시작하시는 것은 매우 현명한 선택입니다.
44세라는 연령대는 완경까지 몇 년의 시간이 남아있어, 이 기간 동안 혹이 급격히 커지지 않도록 몸의 환경을 조성하는 것이 핵심입니다.
한의학적 치료는 단순히 혹을 없애는 수술과 달리, 혹이 생길 수밖에 없었던 체질적 결함을 보완하여 몸 스스로가 혹의 성장을 제어하도록 돕습니다.
지금부터 꾸준히 기혈 순환을 돕고 체력을 보강한다면, 수술이라는 큰 고비를 넘기지 않고도 자연스럽게 호르몬이 줄어드는 완경기에 접어들면서 혹이 퇴축되는 결과를 기대할 수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