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의 중에 갑자기 골반이 끊어질 듯 아프거나 고열이 나면 당장 어떻게 대처해야 하나요? 프리랜서라 대강을 구할 수도 없는 비상상황에서 쓸 수 있는 응급 처치법이나 상비약 같은 게 있을까요?
갑작스러운 고열과 극심한 통증은 염증이 복막으로 퍼지는 신호일 수 있으므로, 즉시 휴식을 취하고 미리 처방해 드린 비상 한약을 복용해야 합니다.
강의 스케줄 때문에 당황스러우시겠지만, 만약 오한과 함께 38도 이상의 고열이 난다면 이는 염증이 급격히 확산되는 응급 상황입니다.
이럴 때는 무리하게 강의를 강행하지 마시고 즉시 내원하시거나 응급실을 찾으셔야 합니다.
다만, 단순 통증 발작을 대비해 저희가 처방해 드리는 항염증 효과가 강한 상비 한약을 가방에 꼭 넣어 다니세요.
통증이 올라올 때 따뜻한 물과 함께 복용하시면 일시적인 진통 효과와 함께 염증 확산을 억제해 줍니다.
또한 강의 쉬는 시간에 5분이라도 누워서 다리를 심장보다 높게 올리고 있는 것이 골반 내 압력을 낮추는 가장 빠른 응급 처치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