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is service is only for foreign residents in Korea. Overseas residents are not eligible.
EN

English consultation available — No language barrier

골반염

골반염

골반염은 자궁·난관·난소 등 골반 내 장기에 세균 감염이 일어나는 염증성 질환입니다. 하복통·발열·분비물 이상이 주증상이며, 한방으로 습열(濕熱)을 제거하고 어혈(瘀血)을 풀어 만성화를 예방합니다.

Q

배가 아픈 것도 힘든데 요즘 화장실을 너무 자주 가고, 소변을 볼 때마다 끝이 따끔거리는 느낌이 들어요. 혹시 골반염이 방광 쪽으로도 번진 걸까요? 아니면 다른 병이 또 생긴 건지 걱정돼서 잠이 안 와요.

A.

골반 내 장기들은 서로 인접해 있어 골반염의 염증이 방광으로 파급되어 방광염 증상이 동반되는 경우가 매우 흔합니다.

여성의 골반 내 구조상 자궁, 나팔관과 방광은 매우 가까이 위치하고 있습니다.

따라서 자궁 주변의 염증이 심해지면 인접한 방광 벽을 자극하거나 균이 이동하여 방광염 증상을 동시에 유발할 수 있습니다.

20대 초반 환자분들이 겪는 하복부 통증과 배뇨통의 복합 증상은 한의학에서 말하는 '임병'이나 '습열하주'의 전형적인 모습입니다.

이는 별개의 병이라기보다 하나의 염증 뿌리에서 뻗어 나온 증상들이므로, 한의원에서 처방해 드리는 약으로 골반 내 습열을 제거하면 방광 쪽 불편감도 함께 호전될 것입니다.

너무 큰 병이라 생각지 마시고 함께 치료받으시면 됩니다.

최연승

✎ 작성: 최연승 원장 · 대표원장

진료실에서 비슷한 고민을 자주 듣습니다. 이 글이 작은 길잡이가 되었으면 합니다.

이 증상으로 진료 문의하기 →
← 골반염 FAQ 목록으로

함께 보면 좋은 문서

다음으로 보면 좋은 자료

현재 보고 있는 문서 배가 아픈 것도 힘든데 요즘 화장실을 너무 자주 가고, 소변을 볼 때마다 끝이 따끔거리는 느낌이 들어요. 혹시 골반염이 방광 쪽으로도 번진 걸까요? 아니면 다른 병이 또 생긴 건지 걱정돼서 잠이 안 와요.

관련 주제와 진료 정보를 이어서 확인하면 이해가 더 빠릅니다.

가장 먼저 보면 좋은 문서 진료

여성질환

자궁은 전신의 거울입니다. 냉해진 자궁을 따뜻하게, 막힌 순환을 뚫어 생리통, 불임, 갱년기 증상을 해결합니다.

프로그램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