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is service is only for foreign residents in Korea. Overseas residents are not eligible.
EN

English consultation available — No language barrier

산후우울증

산후우울증

아이는 예쁜데 자꾸 눈물이 나고 가슴은 답답한 산후우울증. 호르몬 변화와 기혈 소모로 지친 몸 상태부터 한약으로 다스려 마음의 여유를 되찾습니다.

Q

해운대 살아서 바닷바람 쐬러 나가고 싶어도, 찬바람 맞으면 우울한 게 더 심해지는 기분이에요. 33세 산모가 이 시기에 외출하는 게 약효를 떨어뜨리나요? 아니면 집에만 처박혀 있어야 낫는 건가요?

A.

적절한 햇볕과 가벼운 산책은 세로토닌 합성을 도와 치료에 긍정적이지만, 찬바람은 산후풍을 유발할 수 있으니 주의가 필요합니다. 기온과 바람을 고려한 전략적인 외출이 필요합니다.

해운대의 찬 바닷바람은 산후 2개월인 지금 박민정 님의 관절과 기혈 순환에 오히려 독이 될 수 있습니다.

한의학적으로 산모는 '방풍(防風)', 즉 바람을 막는 것이 최우선입니다.

하지만 종일 집에만 있는 것은 우울감을 심화시키므로, 바람이 적고 햇볕이 따뜻한 오후 2~3시경에 목과 손목을 완전히 감싸고 15분 정도 가볍게 걷는 것은 권장합니다.

햇볕은 천연 항우울제 역할을 하여 한약의 효과를 극대화해 줍니다.

다만, 외출 후 한기를 느낀다면 즉시 중단해야 합니다.

'집에 처박혀 있는 것'이 아니라 '몸을 보호하며 에너지를 충전하는 것'으로 관점을 바꿔보세요.

최연승

✎ 작성: 최연승 원장 · 대표원장

진료실에서 비슷한 고민을 자주 듣습니다. 이 글이 작은 길잡이가 되었으면 합니다.

이 증상으로 진료 문의하기 →
← 산후우울증 FAQ 목록으로

함께 보면 좋은 문서

다음으로 보면 좋은 자료

현재 보고 있는 문서 해운대 살아서 바닷바람 쐬러 나가고 싶어도, 찬바람 맞으면 우울한 게 더 심해지는 기분이에요. 33세 산모가 이 시기에 외출하는 게 약효를 떨어뜨리나요? 아니면 집에만 처박혀 있어야 낫는 건가요?

관련 주제와 진료 정보를 이어서 확인하면 이해가 더 빠릅니다.

가장 먼저 보면 좋은 문서 진료

여성질환

자궁은 전신의 거울입니다. 냉해진 자궁을 따뜻하게, 막힌 순환을 뚫어 생리통, 불임, 갱년기 증상을 해결합니다.

프로그램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