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
IT 기업 팀장으로 복직하면 하루 종일 모니터를 보며 타이핑을 해야 하는데, 지금 손목과 손가락 마디가 너무 아파요. 한약 복용 외에 침이나 다른 치료를 병행하면 복직 전까지 업무가 가능할 정도로 좋아질까요?
A.
한약으로 전신 기혈을 보충하면서 침 치료와 약침 치료를 병행하면 염증과 통증을 훨씬 빠르게 조절할 수 있습니다.
40대 초반 직장맘으로서 겪는 관절 통증은 단순 과로가 아니라 출산 후 이완된 관절이 제자리를 잡지 못한 상태에서 발생하는 산후풍의 전형적인 증상입니다.
한약이 몸 안의 영양을 채우는 역할을 한다면, 침 치료와 약침 치료는 통증 부위의 기혈 순환을 직접적으로 뚫어주는 역할을 합니다.
특히 IT 직군 특성상 반복적인 손목 사용이 불가피하므로, 복직 전까지 집중적으로 침 치료를 병행하여 근육과 인대를 강화하는 것이 필수적입니다.
업무 복귀 후에도 통증이 고착화되지 않도록 현재 단계에서 다각적인 치료를 받는 것이 현명한 선택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