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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산후한약

출산후한약

조리원 퇴소 후 붓기와 오로, 마디마디 시린 산후풍까지. '다허다어'의 몸 상태를 한약으로 회복하고 평생 건강의 기틀을 잡습니다.

Q

산후 비만 때문에 하루라도 빨리 운동을 시작하고 싶은데, 40대 초반이다 보니 무릎이나 손목 관절이 벌써부터 시큰거려요. 한약을 먹으면서 운동을 병행해도 관절에 무리가 가지 않을까요? 언제부터 본격적인 운동이 가능할지 궁금합니다.

A.

40대 초반 산모님들은 관절 인도가 약해진 상태라 무리한 운동은 독이 될 수 있습니다. 한약으로 인대와 관절을 강화하며 가벼운 스트레칭부터 시작하는 것이 좋습니다.

출산 후 1.5개월은 아직 관절을 결합하는 인대들이 호르몬 영향으로 이완되어 있는 시기입니다.

특히 40대 초반의 고령 산모는 20대보다 회복 탄력성이 낮아, 살을 빼겠다고 갑자기 걷거나 뛰면 산후풍으로 이어질 위험이 큽니다.

지금 복용하실 한약은 단순히 기력을 보하는 것을 넘어, 느슨해진 관절 주위 조직을 단단하게 하고 부종을 빼주는 역할을 병행합니다.

따라서 한약을 복용하며 몸의 부기가 가라앉고 관절의 힘이 돌아오는 1~2주 정도는 가벼운 산책 위주로 하시고, 본격적인 근력 운동은 한약 처방을 통해 몸의 중심 근육이 어느 정도 회복된 후에 단계적으로 진행하시길 권장합니다.

최연승

✎ 작성: 최연승 원장 · 대표원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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